2012년 11월의 페이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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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Story (1998)

2012년 11월 28일, 수요일

마츠다카코와 빨간우산

아직도 매년 한번씩은 다시 보는 영화들이 있는데 98년작 ‘4월이야기’도 그 중 하나다.
햐.. 벌써 14년전 영화이고 몇달후면 15년이다. 마츠 다카코도 15년 전 모습으로 점점 멀어져 간다. 그러고보니 러브레터는 곧 18년전 영화가 되버린다. 말도안돼.

4월이야기의 러닝타임은 고작 1시간 남짓이지만, 보고 있자면 딱 적당한 상영시간이란 생각이 드는것이, 좀 더 길면 다시 보기가 왠지 좀 엄두가 안날 것 같다.

이와이 특유의 청결한 영상과 음악이 이 영화를 완벽하게 만드는 요소다.

(좀 더…)

아침방송

2012년 11월 27일, 화요일

아침에 출근 전까진 TV를 켜 놓곤 하는데
가끔 엠비씨를 틀어 놓으면 아침부터 기분이 나빠진다.

소재가 자극적이다. 어떤 요일들엔 가정불화를 취재하는가 본데, 내용자체도 더럽고 짜증나지만 모자이크에, 음성변조에…
소리지르고 삐-처리해대고.

아침부터 밥맛 뚝 떨어지게 하는 것이 방송의 목적이라면 엠비씨는 성공했다.
요즘 추락한 엠비씨 이미지와 방송 취재의 이면에 대해 하도 들어와서 도무지 신뢰가 가지도 않고 저거 다 짜고 해도 모르겠다는 생각까지 든다.

저런 갈등들이 잘 해결되는건 보여주나? 하는 마음에 끝까지 보기도 했는데 “이들 가족은 앞으로 잘 해나간다고 합니다” “사회복지단체와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도가 끝이다. 누가봐도 확실한 것이 아니다. 만일 그런일이 있다면 영상으로 마저 보여줬을 거 아닌가? 어디서 약을 파는가. 그러고 패널 아줌마의 자기생각 한마디 정도 마무리 짓고 끝. 아 어쩌라고.
한번 틀어 놓으면 채널을 못돌리는 평범한 귀찮남이라 욕하면서 보게 되지만 결론은

KBS1 아침마당.
이정섭아저씨 가끔나와 아줌마 본색 폭발해서 귀 따갑게 할때도 있지만 소재도 항상 다양하고 가끔 감동도 있다. ㅋㅋ 이걸 보게 될줄이야..

엄마와 강아지 #1

2012년 11월 20일, 화요일

엘리

2012년 11월 16일, 금요일

가려운 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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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광은 왜 떨어졌느냐.

2012년 11월 16일, 금요일

음원 사서 듣고 있는데

더 들을 기회를 줘야지.. 왜 떨어지고 그래.

노래만 불렀지. 내 낡은 서랍속의 바다.

계속 듣게 되잖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