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에 모처럼 벚꽃이 만개해서 들고 나갔었는데..
찍어두고 잊고 있다가 오랜만에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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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같은날 RX100mk4로 찍었는데.. 아무래도 위의 풀프레임 135mm같은 느낌을 따라갈 순 없다.
Tags: 135mm, A7, carl zeiss, sony posted
on 2016년 5월 18일, 수요일 at 11:5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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