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랜만에

날씨가 아주 쾌적한 편이라 자전거 들고 나가 동네를 휘젓기에 아주 좋았다.

곧 있으면 11월 중순으로 접어드는 시기 인데도 말이다.

하지만 목적지도 없이 돌아다닐려니 조금 고민스러운게 사실이다.
조금전에는 중학교 옆을 지나오는데 하교시간인지 모르고 갔다가 학생들 사이를 휘적 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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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보면 작아보이지만 저래 뵈도 190센티가 넘는 사람도
탈 수 있는 사이즈로 나온 녀석이다.
물론 그보다 키가 작은 나도 꽤나 쾌적하게 탈 수 있다.

앞쪽 크랭크의 T수가 55개, 뒷쪽 스프라켓이 최저 11개로
최고속에서는 페달링 한번에 바퀴가 다섯번 돌게 되므로
바퀴는 작더라도 속도면에서는 사실 아쉬울게 전혀 없다.(신나게 밟으면..)

이제 다음주부터는 추워질 조짐이 보이니 이번주 실컷 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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