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강아지 #4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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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이 말려 올라가 꼭 웃고 있는 것 같은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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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엘리. 유기견 입양으로 만나 정확한 나이는 추정이 안된다. 요크셔는 워낙 나이를 알 수 없는 동안이다.
입양할 당시부터 흔들리던 아랫니가 많이 흔들려 어쩌면 뽑아야 될 상황까지 왔다.
알지 못하는 전주인이 치아 관리를 등한히 했고, 우리집도 반려동물은 처음이라 제대로 관리를 못한 탓이다. 어쩌면, 적지 않은 나이 때문일지도 모른다 생각된다.
새끼일때 일부러 꼬리를 잘랐었는지 꼬리도 없었고. 뭔가 하나씩 잃어가고 있는 것 같아 불쌍하다.

엄마를 하루 24시간 쫓아다닌다. 잘때도 꼭 붙어서 자려고 다가오고.
엄마가 어디 나갔다 들어오면 잘려 없어진 꼬리부분의 털이 흔들리는 것이 그저 꼬리치는 모습이다.
귀엽다.

2 Responses to “엄마와 강아지 #4”

  1. Bathory 말해보세요:

    나이가 생각보다 많나보군…
    꼬리는 왜 짜르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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