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도 이렇게 흘러 갔다.
뭘 했는지 모르게 잘도 흘러 간다.
중국어 공부도 하다 말고, 연말엔 자전거 사놓고 겨울이라 별로 타보지도 못하고.
이런 저런 모든일들이 꼬이기도 하고 했지만 그래도
2014년이 온다.
2007년도에 2014년이 오긴 올까 했었는데.
기운내야지
올 한해도 이렇게 흘러 갔다.
뭘 했는지 모르게 잘도 흘러 간다.
중국어 공부도 하다 말고, 연말엔 자전거 사놓고 겨울이라 별로 타보지도 못하고.
이런 저런 모든일들이 꼬이기도 하고 했지만 그래도
2014년이 온다.
2007년도에 2014년이 오긴 올까 했었는데.
기운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