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는 새벽에 아파트 단지를 걷다가 경비아저씨를 발견하면 쓰고 있던 후드 모자를 벗게 된다. 익숙한척 노래도 흥얼거려보고..
또 다른 상황은, 술마시고 새벽 두시에 집에 들어가는데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여자 혼자 서 있는 경우다.
난 그냥 계단으로 올라간다.
Tags: 새벽, 아파트 posted
on 2010년 1월 2일, 토요일 at 2:43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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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인데…
승짱.. 잘지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