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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자주 가던 백반집 영업 마지막날 기념으로.
봄에 찍었던 사진들을 주욱 올려보고 있는데.. 대부분 초봄에 찍은 것이다. 가벼운 마음으로 그냥 흔히 볼 수 있는 봄의 경치들을 찍고 싶었다. 사람이라던가. 거리라던가.
찍기는 굉장히 많이 찍었는데 막상 골라 보려니 포스팅 할 만한 건 별로 없는 것 같다. 이쯤에서 끝내야 겠다.
이제 여름이지..ㅠ 근데 필름의 영향때문인지 사진은 차갑게 느껴지는군…
그리그리그립네,,:-|
이제 여름이지..ㅠ
근데 필름의 영향때문인지 사진은 차갑게 느껴지는군…
그리그리그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