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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8일, 토요일

mountain pal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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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4일, 화요일

west 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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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25일, 일요일

엘리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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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27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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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16일, 화요일

그냥

2011년 8월 8일, 월요일

돈 따위 먹고 살 정도로만

즐거이 책읽고 잠자고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다.

부를 추구하는 주변환경이 숨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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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27일, 수요일

#2

2011년 6월 23일, 목요일

그런데 빈잔은 안보신다.ㅋ

#1

2011년 6월 1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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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16일, 월요일

비오는 날

2011년 5월 15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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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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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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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마지막

2011년 4월 26일, 화요일

서쪽 해안도로를 달리며 북쪽으로 가고 있는데
노을이 지는 시간이 멀지 않은 것 같아 도로변에 있는 작은 커피숍에서 시간을 보내기로 하고
모처럼 앉아서 쉬게 되었다.

손님 없는 조용한 커피숍 창문에서 바라본 좁은 도로와
그너머 깊은 바다 또한 여행 말미에 본 소소하게 아름다운 풍경이었다.
잠시후 제 시간에 노을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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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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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19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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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16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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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15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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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21일, 월요일

어느 순간

2010년 12월 1일, 수요일

모든게 신기하게 느껴진다.

딱히 무슨 일이 있었던 것 같지는 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