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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1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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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31일, 일요일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2010년 10월 30일, 토요일

야마자키 마사요시의 94년도 노래이니 꽤 젊어보인다.
사고로 잃은 자신의 연인을 생각하며 곡을 썼다고 하는데(진짜인지는 모르지만)
실로 애절한 가사가 돋보인다.

이곡은 오로지 기타로만 연주한 버전으로, 난 이 버전을 가장 좋아한다.
전부 접어두고 앞으로 완성될때까지 이거나 연습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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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컴퓨터

2010년 10월 15일, 금요일

얼마만에 맞추는 컴퓨터인지!

AMD 투반 1055t(95W) + 지스킬 4G DDR3메모리 + 아수스 메인보드
+ 스카이디지털 파워 500W + GTX460 768m 그래픽카드 + 1TB 웬디 하드 + 풍3 케이스

바라만 보아도 쩌는 위용..

하지만 아수스 메인보드의 비명으로 AS보낸 상태..
어찌 어찌 AS 보냈지만 토*일 껴서 답답함이 지붕을 뚫을 기세다ㅋ

어떻게든 되겠지..

steady state

2010년 10월 9일, 토요일

뜻밖에도 선물로 받았지.

그런데 저걸 끼울 셔츠가 없어서 장식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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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23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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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1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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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4

2010년 9월 11일, 토요일

도착한 형의 아이폰4

꼭 콘솔 게임 보다가 NDS화면 보는 느낌이라면 적절한 비유다.
3GS의 색재현성이 이렇게 떨어졌나 싶다.

#1

2010년 9월 6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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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bye days 한국어가사

2010년 8월 29일, 일요일

태양의 노래 한국판 뮤지컬에서 태연이 부른
Goodbye Days 한국어 버전의 가사를 받아 적어 보았다
—————–

Asus2 E Bm7 Dsus2 Asus2
외롭던 날들 이제는 안녕
E F#m E
난 달라질거야

Asus2 E Bm7 Dsus2 Asus2
주머니 속에 이 노랠 담아
E F#m E
너에게 달려갈거야

Bm7 C#m7
모른 척 하기 이제 힘들어
Bm7 G E F#
나에게 솔직할 거야

Dsus2 E
oh goodbye days 혼자
F#m Asus2 Dsus2 E F#m F#
가슴 졸였던 날들 저 하늘 너머로 so long
Dsus2 E F#m Asus2 Bm7 C#m Dm
어제와는 달라 모든 걸 새로 다시 시작할거야

라라라라 with you

F#m E Dm A(or Asus2)
F#m E Dsus2

Asus2 E Bm7 Dsus2 Asus2
나의 노래를 듣고 있나요
E F#m E
당신을 위한 노래죠

Asus2 E Bm7 Dsus2 Asus2
그대가 내게 가르쳐 줬죠
E F#m E
뭘 불러야 할지

Bm7 C#m7
때로는 외로움에 울었죠
Bm7 G E F#
그대를 지켜만 봤죠

Dsus2 E
oh goodbye days 이제
F#m Asus2 Dsus2 E F#m F#
나는 달라진거죠 모두 새롭게 all right
Dsus2 E F#m Asus2 Bm7 C#m Dm
어제와는 달라 모든 걸 새로 다시 시작한 거야

라라라라라 with you

F#m E Dm A(or Asus2)
F#m E Dsus2

F#m E
슬픈 생각 두려운 맘
Dsus2 Asus2
모두 노래에 담아서 던져봐요
F#m E Dsus2 Asus2
용기 내어 말해요

F#m E
너의 맘을 몰라도 돼
Dsus2 Asus2
yeah hello my friend 괜찮아
F#m E Dsus2
내가 달라진게 중요해

마음속의 소리
귀를 기울여 들어
그러길 바래 I Will

어제와는 달라
모든 걸 새로 다시 시작한 거야

라라라 good bye days

A E Dsus2
A E Dsus2 Dsus2
A E Dsus2
A E Dsus2 Dsus2
A E Dsus2 Dsus2
A E Dsus2

한희정 솜사탕 손에 핀 아이 코드

2010년 8월 22일, 일요일
d g em a
d fm em g a

g bm7 g em a

d fm em g a

자꾸 까먹어서 아예 여기다 옮겨 적음
쉬울수록 외우기 힘든건 뭐냐

경포

2010년 7월 4일, 일요일

_

2010년 6월 22일, 화요일

그냥

2010년 4월 27일, 화요일

신종플루 한창일때
28일후를 보고
NHK에 어서오세요를 본 후

2010년 4월 16일, 금요일

봄..!

봄..!

짙은 Feel alright -Chords

2010년 4월 13일, 화요일

‘짙은’의 feel alright.

악보를 못구해서 동영상 보고 대충 적어봤는데.. 코드이름 모르는건 대충 설명으로..ㅡㅡ;
참고로 이곡은 드라마 삽입곡인데, 드라마가 워낙 망해서 뜨질 못했다..

카포 7플렛에 두고 543234 순서의 아르페지오. F쪽 코드는 432123로 치고 ,G는 근음을 6번줄.
어차피 아르페지오이기때문에 꼭 코드대로 잡고 칠필요는 없다. 불필요한 운지는 적절히 빼고,,

C – Cmaj7- Am – Am검지뺌 – Fmaj7 – Fm – C – Cmaj7 <=반복
후렴)
Fmaj7 – G – Em에서 새끼손가락으로 2번줄 3플렛 – Am (x2)
Fmaj7 – G – C

난 거리를 걷다 지친 마음이
어둠속에 눈물을 감추고
어디선가 다친 상처들이
헐거벗은채 세상을 만날때

you make me feel alright
you make me feel alright
고단한 하루의 끝에 서 있을때
you make me feel alright
you make me feel alright
시간의 틈에서 머물 수 있도록

you make me feel alright
you make me feel alright
고단한 하루의 끝에 서 있을때
you make me feel alright
you make me feel alright
시간의 틈에서 머물 수 있도록

//영상만으론 잘 안보이고.. 소리도 잘 구분 못하겠고..
쳐보면 대충 맞는 것 같으니 이대로 연습해 봐야겠다

덧) “right”를 키보드로 치는데 나도 모르게 ;를 붙이는 나를 발견…….
…….직업이 나를 이렇게 바꿔놓고 있다

즐거움이

2010년 3월 20일, 토요일

하나씩 없어져가고
다른것이 채워가고

하이킥도 끝났고
다음엔 또 무엇이..?

늦은밤

2010년 2월 18일, 목요일

퇴사를 결정하고 쓸쓸히 집으로 걸어가는 길에

오만가지 생각이 겹쳐진다.

친구의 말에 결정이 옳았음을 재차 확인하며 스스로를 위로하며 걷는데

눈이 내리기 시작한다.

그렇게 이쁠 수가 없다.

젊은데 못할게 뭐가 있겠냐

그런거다

2010년 2월 13일, 토요일

모두 잠깐 스치고 멀어져 가는거지

또 어디선가 만나게 될지도 모르고..

세상은

2010년 1월 31일, 일요일

행복한 사람이 천명 있으면 불행한 사람은 백만명 있다.

천재가 천명 있으면 보통인간은 수십억명, 바보는 수억명.

우연찮게 죽어가는 수많은 사람들. 우연찮게 살아남은 수많은 사람들.

단지 그자리에 있었다는 이유로 범죄의 대상이 된 사람들.

돈 많이 벌고 자살한 사람들.

뭔가 잘못 맞물려 가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