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봄..!
‘짙은’의 feel alright.
악보를 못구해서 동영상 보고 대충 적어봤는데.. 코드이름 모르는건 대충 설명으로..ㅡㅡ;
참고로 이곡은 드라마 삽입곡인데, 드라마가 워낙 망해서 뜨질 못했다..
카포 7플렛에 두고 543234 순서의 아르페지오. F쪽 코드는 432123로 치고 ,G는 근음을 6번줄.
어차피 아르페지오이기때문에 꼭 코드대로 잡고 칠필요는 없다. 불필요한 운지는 적절히 빼고,,
C – Cmaj7- Am – Am검지뺌 – Fmaj7 – Fm – C – Cmaj7 <=반복
후렴)
Fmaj7 – G – Em에서 새끼손가락으로 2번줄 3플렛 – Am (x2)
Fmaj7 – G – C
난 거리를 걷다 지친 마음이
어둠속에 눈물을 감추고
어디선가 다친 상처들이
헐거벗은채 세상을 만날때
you make me feel alright
you make me feel alright
고단한 하루의 끝에 서 있을때
you make me feel alright
you make me feel alright
시간의 틈에서 머물 수 있도록
you make me feel alright
you make me feel alright
고단한 하루의 끝에 서 있을때
you make me feel alright
you make me feel alright
시간의 틈에서 머물 수 있도록
//영상만으론 잘 안보이고.. 소리도 잘 구분 못하겠고..
쳐보면 대충 맞는 것 같으니 이대로 연습해 봐야겠다
덧) “right”를 키보드로 치는데 나도 모르게 ;를 붙이는 나를 발견…….
…….직업이 나를 이렇게 바꿔놓고 있다
하나씩 없어져가고
다른것이 채워가고
하이킥도 끝났고
다음엔 또 무엇이..?
모두 잠깐 스치고 멀어져 가는거지
또 어디선가 만나게 될지도 모르고..
행복한 사람이 천명 있으면 불행한 사람은 백만명 있다.
천재가 천명 있으면 보통인간은 수십억명, 바보는 수억명.
우연찮게 죽어가는 수많은 사람들. 우연찮게 살아남은 수많은 사람들.
단지 그자리에 있었다는 이유로 범죄의 대상이 된 사람들.
돈 많이 벌고 자살한 사람들.
뭔가 잘못 맞물려 가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