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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Posted on 2010년 4월 27일 화요일

신종플루 한창일때
28일후를 보고
NHK에 어서오세요를 본 후

Posted on 2010년 4월 16일 금요일

봄..!

봄..!

짙은 Feel alright -Chords

Posted on 2010년 4월 13일 화요일

‘짙은’의 feel alright.

악보를 못구해서 동영상 보고 대충 적어봤는데.. 코드이름 모르는건 대충 설명으로..ㅡㅡ;
참고로 이곡은 드라마 삽입곡인데, 드라마가 워낙 망해서 뜨질 못했다..

카포 7플렛에 두고 543234 순서의 아르페지오. F쪽 코드는 432123로 치고 ,G는 근음을 6번줄.
어차피 아르페지오이기때문에 꼭 코드대로 잡고 칠필요는 없다. 불필요한 운지는 적절히 빼고,,

C – Cmaj7- Am – Am검지뺌 – Fmaj7 – Fm – C – Cmaj7 <=반복
후렴)
Fmaj7 – G – Em에서 새끼손가락으로 2번줄 3플렛 – Am (x2)
Fmaj7 – G – C

난 거리를 걷다 지친 마음이
어둠속에 눈물을 감추고
어디선가 다친 상처들이
헐거벗은채 세상을 만날때

you make me feel alright
you make me feel alright
고단한 하루의 끝에 서 있을때
you make me feel alright
you make me feel alright
시간의 틈에서 머물 수 있도록

you make me feel alright
you make me feel alright
고단한 하루의 끝에 서 있을때
you make me feel alright
you make me feel alright
시간의 틈에서 머물 수 있도록

//영상만으론 잘 안보이고.. 소리도 잘 구분 못하겠고..
쳐보면 대충 맞는 것 같으니 이대로 연습해 봐야겠다

덧) “right”를 키보드로 치는데 나도 모르게 ;를 붙이는 나를 발견…….
…….직업이 나를 이렇게 바꿔놓고 있다

즐거움이

Posted on 2010년 3월 20일 토요일

하나씩 없어져가고
다른것이 채워가고

하이킥도 끝났고
다음엔 또 무엇이..?

늦은밤

Posted on 2010년 2월 18일 목요일

퇴사를 결정하고 쓸쓸히 집으로 걸어가는 길에

오만가지 생각이 겹쳐진다.

친구의 말에 결정이 옳았음을 재차 확인하며 스스로를 위로하며 걷는데

눈이 내리기 시작한다.

그렇게 이쁠 수가 없다.

젊은데 못할게 뭐가 있겠냐

그런거다

Posted on 2010년 2월 13일 토요일

모두 잠깐 스치고 멀어져 가는거지

또 어디선가 만나게 될지도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