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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강아지 #2

2012년 12월 21일, 금요일

in the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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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7일, 월요일

early w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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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R + 35mm f1.4 with Snow

2012년 12월 8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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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

2012년 12월 3일, 월요일

엄마와 강아지 #1

2012년 11월 20일, 화요일

GR triple

2012년 10월 26일, 금요일
GXR, GRD4, GR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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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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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mm f2.8 sonnar

2012년 6월 23일, 토요일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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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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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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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gtlander Color skopar 35mm F2.5 #2 with GXR Mount

2012년 6월 3일, 일요일

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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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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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gtlander Color skopar 35mm F2.5 #1

2012년 5월 25일, 금요일

회사근처

5월의 햇빛은 따스하다. 공기까지 뜨겁진 않다. 이 렌즈는 그런 점을 표현해 주는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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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lta M-Rokkor 40mm F2 with GXR #1

2012년 5월 24일, 목요일

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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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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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망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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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읽어본 라이카 즈미크론-C 의 리뷰처럼 쌍둥이 렌즈답게 보케가 특이하다.
동그라미 밖에 더 밝은 한줄의 테두리가 신경쓰일 정도로 잘 보인다. 덕분에 더 미묘한 느낌이다.

흑백에선 부드럽고 표정을 잘 살려주는 기분을 받았다. 개방에서 묘한 묘사를 얻을 수 있을지도.

포커싱 돌리는건 가볍게 돌아가는 느낌. 이게 중고라서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는 없겠지만; 갠적으론 아주 약간만 더 뻑뻑했으면 싶었다.
개방화질은 약간 소프트한데 뿌얘서 선이 없어지는 느낌이 아니고 부드럽게 해상해내는 느낌이다.

60미리쯤 환산되는 aps-c 사이즈 센서 사용자라면 인물에 잘 사용할 수 있는 렌즈로 (어쩌면)쓸모가 많겠다.
그 외에는 화각이 화각이다보니 뭘 찍어야 할지 고민하면서 찍어야 되겠다.

Portrait

2012년 4월 29일, 일요일

태희 아들 도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