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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라 2025

2025년 12월 31일, 수요일

너무 빨리 지나가버린 2025.

나이 먹을 수록 뇌의 기억처리 방식 변화 때문에 시간이 짧게 느껴진다고 한다.

누군가에겐 무척 긴 시간이겠지.

힘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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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4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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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8일, 토요일

잘가라 2024

2024년 12월 31일, 화요일

슬픈 일, 어처구니없는 일들이 많았던 대한민국

나는 어땠나.

2025년엔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

노력해보자

잘가라 2023

2023년 12월 31일, 일요일

별일 다 있었지.

2024년엔 차근차근 새로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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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30일, 일요일

#2022 END

2022년 12월 31일, 토요일

2022 수고했다

별일 다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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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3일, 수요일

올해도 수고했다

2021년 12월 31일, 금요일

이제 40이다. ㅠ

2020 수고했다

2020년 12월 31일, 목요일

올해도 별일 다 있었지..

수고했다!

나의 라프

2020년 9월 28일, 월요일

잘가 나의 크루즈..


2019 수고했다

2019년 12월 31일, 화요일


별일 다 있었지 2019.

수고했다.

그냥 아무생각이 없이

2019년 11월 5일, 화요일

뭐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살고 있다…

멍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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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15일, 화요일

일요일

2019년 1월 14일, 월요일

어머니랑 어딜 갔는데 야외 주차장에 차를 세웠었다.

용무를 마치고  차를 빼서 주차장 출구쪽으로 차를 몰고 가는데
내 바로 앞차가 출구와 도로 사이 인도의 턱에 닿아서 범퍼가 부서졌나보다.
차에서 아저씨가 내리고 초등학생 딸 두명이 내려서 상황을 확인한다.

아저씨는 내 쪽에다 손을 휘이휘이 하며 흔든다. 후진할거니까 나더러 뒤로 가라는 거다.
내 뒤로도 차가 두세대 정도 있기 때문에 후진은 안될 것 같아 최대한 옆으로 방향을 틀어 공간을 만들어줬다.

아저씨는 다시 차에 타고 그 공간으로 후진하는데 너무 가까이 붙을 것 같다고 느낀 뒷차가 빵빵 거린다. 폭발한듯 아저씨는 갑자기 주차장 알바에게 화를 낸다. 주차장 알바는 왜 자신에게 화를 내냐며 따진다. 아저씨는 책임자 호출을 요구하고 배상받아야겠다며 따진다. 본인이 부주의해서 망가진걸 왜 우리한테 요구하냐며 알바도 대든다.  상황이 이상하게 돌아간다.

행동하는 모습에서 삶이 넉넉치 않음이 보였다.
딸들의 넋이 빠진 표정을 잊을 수 없다.
있는대로 신경질 부리며 사람들과 다투고 있는 아저씨. 
딸들이 보고 있다는 걸 생각은 하고 있을까.

어쨌거나 나는 출구를 빠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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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1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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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수고했다

2018년 12월 31일, 월요일

이렇게 또 한해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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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31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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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9일, 일요일


#강릉커피거리

2018년 6월 7일, 목요일

오래전 강원도에 갔을때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커피를 마셨던 기억이 있는데 도무지 생각이 나지 않았다.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강릉 커피거리라는 지역명소가 있었다. 그때 갔던 곳이 여기구나 싶어서 갑작스런 기분으로 출발했다.

가게에 들어가서는 조금 실망했다. 오래전 왔을때 고를 수 있었던 수십가지 커피종류를 볼 수 없었고 어느 동네에나 있을법한 메뉴를 팔고 있었기 때문. 커피거리라는 이름이 무색하다. 기대를 하고 왔건만.
내가 찾지 못했을 거라 믿는다. 다른 가게 중엔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