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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추적한 비

2009년 11월 9일, 월요일

오랜만에 며칠 연속으로 내리는 비를 보게 됐다.

엄마 말로는 지금 내리는 비는 전혀 도움이 안되는 비란다.
아마 농업쪽 이야기 겠지.

자전거로 조금씩이나마 운동하는 내게도 별 도움 안되기는 하다.

그래도 창문을 열고 가만히 그 소리를 들어보면
내가 이 소리를 얼마나 좋아했는지 다시금 생각나곤 한다.